[협동조합 선구자 구술 채록(2)] 박영숙
구술자명 | 박영숙 | 면담자 | 김이경, 신효진 | 면담일시 | 2018년 3월 27일 | 회 차 | 1 | 시 간 | 123분 | 면담장소 | 청양 농부밥상(로컬푸드협동조합) | 주요 색인어 | 여성민우회생협(행복중심생협), 새얼, 홍동 | 주요인물 | 서혜란, 이옥경, 김상희 | 구술 상세목록 내용 | 비고 | 학창시절 ⦁서울 북부지역에서 보낸 어린시절(우이초-도봉중) ⦁이화여대 사회학과 진학 : 새얼 서클 활동(농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실천하다 : 1979년 10월 16일 학내시위로 구속, 10.26 사건 이후 기소유예로 석방 ⦁여성학의 태동 : 이효재 선생의 『여성은 지역사회의 주인이다』를 읽고 감명 받음 ⦁대학원 진학 : 빈민운동 관련 석사학위 논문 작업 | | 2. 선배들과의 인연 ⦁신협중앙회 재직 중인 서혜란 선배와의 만남 ⦁이옥경, 김상희 선배의 권유로 합류한 민우회 | | 3. 민우회와 생협에서의 활동 ⦁1990년 주부들의 가사노동 가치평가에 관한 조사 ⦁스무 가구와 함께 생협의 물품 이용 ⦁소개교육 진행 ⦁회계 공부 : 참고서로 독학하며 다진 기본기 | | 4. 민우회와 홍동과의 인연 ⦁민우회생협의 생산하는 소비자, 조합원들과 홍성의 젊은 유기농 생산자들 : 다양한 교류 활동, 쌀 선수금 제도의 등장, 오리농법 지원 | | 5. 해외 생협들과의 교류 ⦁일본의 생활클럽 생협과의 만남 ⦁동북아(한국, 일본, 대만) 여성들과의 교류 : 아시아자매회의 | | 6. 함께가는생활소비자협동조합과 민우회의 관계 ⦁민우회와 생협의 차이 ⦁생협법 제정 이후 독립법인으로의 분리 | | 7. 여성, 주부, 조합원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주부들의 주체성을 강조한 민우회생협 ⦁조합원선언의 등장(2002년) ⦁생협의 규모화와 방향성에 대한 고민 | |
※ 면담자의 요청으로 녹취록 전문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