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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운동 선구자 구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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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운동 선구자 구술 채록(6) : 장건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 속에 일터에서 생활의 터전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치를 만들어간 장건 현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의 삶을 톺아본다. 성남 주민생협 초대 이사장으로 보낸 시간, 그리고 생협전국연합회 생협법개정추진원회 위원장으로, 또 생협전국연합회 회장으로 보낸 시간들 속에서 생협 운동의 흐름을 되짚어본다.
협동운동 선구자 구술 채록(5) : 이상호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 신협운동의 전반적인 상황을 모두 경험한 이상호(前 신협 회장)의 구술을 통해 해방 이후 열악했던 농촌 상황과 신용협동조합운동의 형성과 역사를 살펴본다. 구술자는 1957년 농업은행 조사부에서 근무하며 심각한 농촌 상황을 극복할 여러 방안을 강구했지만 탁상공론에 그치는 것에 한계에 느꼈다. 이때 부산에서 신협운동을 시작한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님과의 인연으로 5일간의 교육으로 저축운동이 실현되는 신협교육에 매료되어, 신협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협연합회, 신협연수원, 신협법 제정 등을 이끌었다.
협동운동 선구자 구술 채록(4) : 박점순
남영나일론 노동자로 일하던 박점순은 영등포산업선교회 소규모 모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노동운동에 눈을 뜨게 된다. 1970년대 중반부터 직장의 어용노조를 민주노조로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노동운동사 현장을 생생히 경험했다. 그는 영등포산업선교회의 신용조합, 구매조합을 이용하는 한편 임원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이후 비인가신협 다람쥐회에서 회장을 맡으며 활동하였다. 노동운동가 박점순의 삶을 통해 1970년대 영등포산업선교회 협동조합운동에 관한 생생한 경험을 확인한다.
협동운동 선구자 구술 채록(3) : 김형기
1978년 부산 양서협동조합 창립 중심에 있었던 김형기 목사의 경험을 통해 협동조합을 접하게 된 계기 및 지역과 민주화운동과 협동조합의 연결고리를 살펴본다.
협동운동 선구자 구술 채록(2) : 박영숙
여성민우회생협(현재 행복중심생협)의 2002년~2007년 이사장을 맡은 박영숙은 선배들의 요청으로 조사 작업에 참여하며 1990년대부터 민우회와 인연을 갖게 된다. 이후 지역에서 민우회 소개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조사부장으로 다양한 연구조사 사업에 참여하며 민우회 안팎으로 활발히 활동한다. 1세대 생협 활동가로 농촌, 농민과의 상생 속에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키운 박영숙은 현재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이제 생산자 입장에서 농민과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잇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협동운동 선구자 구술 채록(1) : 이우재
농업문제 연구, 농민운동, 사회운동의 산 증인으로 『한국 농민 운동사 연구』등 농업, 농민 관련 저술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던 이우재로부터 한국 농업의 협업화 이슈에 대한 논의 속에 협동조합 운동과의 인연(협동교육연구원, 원주 그룹과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그동안 언급되지 않았던 푸른들신협의 존재와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협동조합 운동의 다양한 갈래를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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